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붕괴3rd/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겨울공주 스킨 재 판매 논란 ===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49684|당시 공지가 남아있는 루리웹 정보게시판글]] 원글은 현재 수정된 상태이다. 2017년 12월달에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키아나 겨울공주 스킨을 2018년 12월에 누적 수정 충전 이벤트를 통해 재지급한다는 공지가 올라오자 기존에 겨울공주 스킨을 구매했던 유저들이 항의를 했으며 이를 수정 1888개를 함께 지급하는 방향으로 수정하면서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유저들 사이에서의 분쟁으로 번졌는데 특히 겨울공주 스킨 판매가 끝나고 시작한 유저들은 "왜 기존 구매자들만의 소유가 되어야하느냐" "한정 판매라는것에 목매이는 이유가 뭐냐"고 비판했으며 기존 구매자들은 이에 "공지사항으로 게임 내에서 영구 절판이라고 했다."[* 참고로 이를 어기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항이라고 한다.[[http://bbs.ruliweb.com/news/board/1004/read/2149770|#]] 이때문에 "기간 한정"등으로 재판될 여지를 주거나 색놀이등으로 우회하는 정책을 쓴다고 한다.] "그럼 기존에 한정판매라는 말을 믿고 지른 사람들은 뭐가 되냐" 식으로 반론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봤을때 판매 당시 단어 선택을 잘못해 이지경으로 만든 미요호의 잘못이지만 매력적인 스킨에 대해서 사실상 독점하려한 행위가 잘한 짓인가에 대해서 논쟁이 이어지기도 했다. 특히 이를 두고 "[[천룡인|겨룡인]]"이라며 스킨 재판을 비판한 유저를 비하하는 단어가 생기기도 했다.[* 반대로 기존 구매자중 재판 비판자들은 없는 유저들을 두고 "거지"라고 비하했는데 문제는 이에 해당되는 유저들 대다수가 겨울공주 스킨 판매가 끝나고 나서 시작한 상태에 해당되는지라 과연 거지라 불릴만한지 생각해볼 일이다.] 또 이런식으로 커뮤니티에 끌리는 운영으로 게임을 또다시 먹칠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참고로 겨울 공주 스킨은 중섭에서도 한정 판매였는데 유저들의 요청으로 1여년 뒤에 다시 재판한 것이다. 한섭에서도 이를 따라할려고 했던 모양인데 하필 판매 당시 중섭에서의 공지를 단순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를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올린것이 화근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